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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 서로를 위한 것

 

오늘의 추천곡은

얼마 전 추천해드렸던 김나박이 님들 중 한 명인!!

나얼 님의 신곡 서로를 위한 것입니다.

 

이번 서로를 위한 것은

앞서 나왔던 

'같은 시간 속의 너', '기억의 빈자리' 에이어 이별 3부작 완성이라고 합니다.

 

이번 곡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앞에 두곡은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고 하면

서로를 위한 것은 앞에 두곡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나얼 님의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인 곡 흐름의 느낌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앞 두곡을 듣고 이곡을 듣는다면 

스케일의 구성이 조금 다르고 느꼈습니다

 

나얼 님의 다른 매력을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스무 살 때 브라운 아이드 소울 콘서트를 갔었는데

그때 나얼 님의 라이브를 처음 직접 듣게 되었는데

 

워낙 나얼님의 찬양심은 유명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얼님의 솔로곡을 듣는데 

저는 무교이지만 은총을 받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나얼 님의 후광으로 인해서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였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버릴 정도로 충격적인 무대였습니다.

 

모든 가수분들이 마찬가지겠지만

나얼 님은 정말이지 본래의 실력이 음원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다시 한번 나얼 님의 무대를 직접 보고 싶습니다 ㅎ

 

은총의 느낌을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 하루 나얼 님의 노래를 들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ㅎ

 

나얼 - 서로를 위한 것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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