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TY

728x90
반응형

장경태 , 이준석 '5인 금지' 어기고 술자리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준석 전 미래 통합당 최고위원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5인 이상 모임을 가진 사실이 알려져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8일 MBC 보도에 따르면, 장 의원과 이 전 최고의원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일행 3명과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본래는 이 전 최고위원등 4명이 참석한 모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장 의원이 합석하면서 5명이 되었습니다.

술집 주인 가족이 5인 이상은 안된다며 수차례 주의를 줬지만

이들은 오후 10시 무렵까지 모임을 이어갔습니다.

 

이제 장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반성한다.'라고 밝혔습니다.

 

MBC 보도

국민들은 금지시키고...

주인의 주의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모습이 참..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예전부터 좋게 보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생겨 안타깝습니다.

728x90
반응형